TRAVEL INFO

 

경기전  
1991년 1월 9일 사적 제339호로 지정되었다. 1410년에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이라 하였다. 경기전은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 전주에 세운 전각으로, 세종 때 붙인 이름이다. 건물은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1614년(광해군6)에 중건하였다. 보호면적은 49,590㎡이다.

 

오목대  
오목대는 고려 우왕 6년 운봉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른 이성계가 개선길에 잠시 머물렀던 곳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제국 광무(4년에 비석을 건립했는데, 태조가 잠시 머물렀던 곳이라는 뜻의 태조고황제주필유지라는 비문은 고종황제가 직접 쓴 친필을 새긴 것이다. 이목대는 이성계의 5대 할아버지인 목조 이안사의 출생지라고 전해지는 곳이다.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다.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중국에서 벽돌 제조 기술자를 직접 데려 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공사 시작 7년 만인 1914년 완성되었다

 

풍남문  
옛 전주읍성의 남쪽문으로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파괴된 것을 영조 10년(1734) 성곽과 성문을 다시 지으면서 명견루라 불렀다. ‘풍남문’이라는 이름은 영조 43년(1767) 화재로 불탄 것을 관찰사 홍낙인이 영조 44년(1768) 다시 지으면서 붙인 것이다. 순종 때 도시계획으로 성곽과 성문이 철거되면서 풍남문도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지금 있는 문은 1978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보수공사로 옛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전주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에 지방 양반 자제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학교이다. 전주향교는 세종 23년(1441) 경기전 근처에 지었다가 전주 서쪽의 화산 기슭으로 옮겼다. 그러나 향교가 전주성 밖에 있어 다니기가 불편하자, 선조 36년(1603) 전라감사 장만이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현재 경내에는 공자 등의 위패를 모신..

 

자만벽화마을  
전주 자만마을 벽화사업이 오목대와 한옥마을을 연계한 관광 탐방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전주한옥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목교 육교가 노후화돼 난간 등 벽화작업으로 화려하게 탈바꿈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14일 전주시에 따르면 도심속 달동네 교동 자만마을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꽃을 테마로 동화, 풍경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이 반영된 갤러리 벽화를 조성했다

 

한벽당  
1971년 12월 2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되었다. 한벽당은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1가 산 7-3에 있는, 승암산(僧岩山) 기슭 발산(鉢山) 머리의 절벽을 깎아 터를 만들어 세운 누각이다. 1404년(태종 4) 조선의 개국공신이며 집현전 직제학(直提學)을 지낸 조선 초기의 문신 최담이 그의 별장으로 지은 것이다. 누각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며, 건평은 7.8평이다.